메종 부쉐론이 역사적인 장소인 방돔 26번가
플래그쉽의 리오프닝을 맞이했습니다.
과거와 현재를 연결해주는 이 특별한 공간은
부쉐론 초기 모습의 럭셔리한 프라이빗 맨션에
온듯한 친밀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선보입니다.
이 특별한 메종 부티크의 리오프닝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Les Salons Boucheron이
한국에서 개최됩니다.
2019년 신제품과 부쉐론의 시그니처 피스들을
한국 최초로 선보입니다.
3월 13일-15일
신라호텔 영빈관
“Home Sweet Home”
부쉐론의 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메종 부쉐론은 늘 가족과 같은 따뜻한 환영과 함께 고객을 맞이합니다.
1983년, 프레드릭 부쉐론은 방돔광장에 부티크를 오픈하며 방돔광장 최초의 현대적인 주얼러가 되었습니다.
메종의 독창성을 실현하는 주얼리 제작 노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