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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돔 광장에서 탄생된 종이 공예 제작 공정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제작 공정 이야기
한 달이 넘는 고난도의 작업으로 완성된 작품을 통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장에 경의를 표합니다.
미국인 아티스트 조 린 알콘(Jo Lynn Alcorn)의 종이 예술
작품은 섬세한 수공 작업과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종이를
오려 내고 조합하여 탄생됩니다.
조 린 알콘과 부쉐론의 아트 콜라보레이션은
모든 사람들에게 방돔 광장을 보다 친숙하게 알리고,
모던하고 시적인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전설적인 26번가에서 1세기가 넘도록 숨겨져 있던 상자를
열고 공개되는 부쉐론의 이야기들을 새로운 방식으로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예술적 기량

조 린은 작품의 요소들을 위로 올리면 빛과 어두움의
조화로 눈부시게 아름다운 장면을 연출한다는 사실을 발견
했습니다. 방돔 광장의 화려한 조형물은
변치 않는 광채로 밝게 빛납니다.
종이 예술
조 린은 종이를 입체적으로 컷팅하는 기법을
20년간 지속적으로 연구해 왔습니다.
그녀는 기술적인 컷팅 기법으로 폭이 좁아지는 기둥과,
나선형 조형물, 돔형 지붕 등 복잡한 형체도 모두
종이를 사용하여 형상화합니다.


도전 과제
조 린의 독창적이고 직관적인 예술성은 방돔 광장의
복잡한 요소들을 종이 예술품 안에 재현했습니다.
이 작품은 한 달이라는 시간에 모든 예술적인 도전
과제들을 해결한 아티스트의 뛰어난 기량을 드러냅니다.
방돔 광장 26번가에 비치는 눈부신 햇살에 매료된
프레데릭 부쉐론(Frederic Boucheron)은 1893년에 이 전설적인 장소에 자리를 잡고 가장 먼저 부티크를 오픈한 주얼러가 됩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파인 주얼리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방돔 광장 26번가
"빛의 광장"의 오벨리스크 맞은편에 자리 잡은 부쉐론 부티크의 위치적 특성으로 인해, 진열대에 전시된 메종의 주얼리는 새벽부터 황혼까지 매일 눈부신 햇살을 가득 받으며 아름답게 빛납니다.
숫자 8은 메종의 역사와 신비로운 인연을 맺고 있습니다. 메종의 설립 년도인 1858년, 방돔 광장 26(2+6)번가, 1968년 쎄뻥 컬렉션 출시 등 중요한 순간들을 함께해 왔습니다.


반사빛의 신호이자 무한대를 상징하는 숫자 8은 부쉐론 모노그램에도 등장합니다.
콰트로 컬렉션은 시대를 초월한 부쉐론 특유의 스타일과 메종의 상징적인 모티프들을 조합시킨 제품을 선보입니다. "그로그랭", "고드롱", "다이아몬드", "끌루 드 파리"와 같은 피팅은 빛의 도시 파리와 고풍스러운 코블스톤(자갈길)에 바치는 헌사입니다.
태양은 하루 종일 "빛의 손"?이라고 일컬어지는 마스터 주얼러의
작업을 이끌어 줍니다.
프레데릭 부쉐론(Frederic Boucheron)은 낮에 일할 때 "빛의 방"이라고 불린 그의 커다란 사무실 안에서 가구들을 옮기곤 했습니다.

아침에 중요한 고객을 맞이할 때면 사무실에서 방돔 광장을 바라볼 수 있게 했고, 오후에는 뻬 거리(rue de la Paix)를 바라보도록 가구 배치를 바꿨습니다.
화려하고 웅장한 프랑스 제 2 제정 시대에 설립되어 파리의 부르주아 계급과 동양의 왕실, 러시아 귀족들의 사랑을 받아 왔던
메종 부쉐론은 평화와 번영을 구가했던 벨에포크(Belle Epoque) 시대에 프랑스인이 추구했던 "삶의 기술" 의 정수를 보여 줍니다.
궁전 같은 분위기
프레데릭 부쉐론(Frederic Boucheron) 디자인
부쉐론 부티크가 방돔 광장에 오픈을 한 지 4년 후, 리츠 호텔이 문을 엽니다.
세자르 리츠(Cesar Ritz)프레데릭 부쉐론(Frederic Boucheron)은 곧 친구가 되고, "빛의 광장"을 프랑스적인 세련됨을 상징하는 곳, 기품있고 위대한 인물들이 고향처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만들자는
꿈을 함께 나누게 됩니다.
방돔 광장 26번가는 마치 궁전 같은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프레데릭 부쉐론은 럭셔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였으며, 세련되고 탁월한 서비스를 선사하는 독보적인 브랜드를 구축했습니다. 리츠 호텔과 부쉐론은 파티알라 왕(Maharajah of Patiala)을 비롯한 여러 유명 인사들을 같은 고객으로 맞이했습니다.
“수천 마일 떨어진 곳에 집에 있더라도, 부쉐론 부티크에서 고향 온 듯 편안함을 느낄 것입니다.” 프레데릭 부쉐론
열렬한 시계 애호가였던 어니스트 헤밍웨이(Ernest Hemingway)는 리츠 호텔에 머물 때면, 메종의 최신 타임피스 걸작들을 보기 위해 부쉐론 부티크를 꼭 방문했습니다.
부쉐론은 고객들에게 특별한 환대를 선사합니다. 부쉐론 부티크는 전통적으로 리츠 호텔에서 맛볼 수 있는 것과 똑같은 칵테일을 제공합니다. 프데레릭 부쉐론이 가장 좋아했던 칵테일은 "블루 블레이저"였습니다.
위트 있고 개성 넘치는 가브리엘 부쉐론(Gabrielle Boucheron)은 프레데릭 부쉐론(Frederic Boucheron)으로 하여금
메종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호의 상징 주얼리를 만들도록 영감을 준 여성이었습니다.
가브리엘 부쉐론
1888년 긴 여행을 앞둔 어느 전날 밤, 프레데릭 부쉐론은 그의 아내 가브리엘에게 뱀 모양의 네크리스를 선물했습니다.
그 네크리스는 사랑하는 아내를 지켜주고자 하는 남편의 마음을 표현한 선물이었습니다. 그때부터, 행운을 가져다주는 불멸의 존재로 여겨지는 뱀 모티프의 쎄뻥 주얼리는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여성들을 위한 주얼리로 날마다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사랑의 상징이기도 한 쎄뻥 주얼리는 근동지역의 지하세계 신들 - 사랑과 풍요의 아시리안 여신인 이슈타르, 팔레스타인의 카데시 여신 - 과도 연관이 있습니다.
2013년은 메종의 상징적인 쎄뻥 라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쎄뻥 보헴 컬렉션을 출시한 해입니다. 여행에 대한 열정과 자유에서 영감을 얻은 쎄뻥 보헴 컬렉션은 메종의 창시자가 지녔던 이 두 가지 정신에 대한 경의를 담고 있습니다. 부쉐론은 보헤미안 스타일을 댄디한 지식층과 아티스트, 모델들이 시대와 유행을 초월하여 자신만의 스타일로 멋지게 구현하는 우아한 삶의 예술과 동의어로 간주합니다.

1887년에 프랑스 왕관의 주얼들은 루브르 박물관에서 열린 경매에서 판매되었습니다.
프레데릭 부쉐론은 영원한 사랑에 대한 서약으로 그가 "나의 사랑"이라고 부르는 연인의 반지를 만들기 위해 고가의 다이아몬드를 구입했습니다. 역사에 따르면, 바로 이때부터 많은 남성들이 약혼 반지를 구하기 위해 부쉐론 부티크를 찾았다고 합니다.
"하얀 공작새"라는 별명을 가진 카스틸리오네 백작부인( Countess of Castiglione)은 방돔 광장 26번가에 위치한 노쎄(Noce) 저택에 살았으며,
프레데릭 부쉐론과 그의 아틀리에를 알게 되었습니다.
카스틸리오네 백작부인
프랑스 궁정에 새로운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대담한 여성이자 나폴레옹 3세의 뮤즈였던 카스틸리오네 백작부인은 부쉐론의 화려한 주얼리에 매료되어 주얼리를 영원한 젊음의 상징처럼 즐겨 착용했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미모를 보지 못했고, 앞으로도 보지 못할 것입니다!" 메테르니히 공주(Princess of Metternich)
사진술 초창기의 전설적인 이미지를 남긴 주인공이기도 한 카스틸리오네 백작부인은 사진 작가 피에르-루이 피에르송의 렌즈 앞에서 포즈를 취한 사진 모델로서, 피에르송의 성공적인 이력의 시작부터 그녀가 죽기 전까지 그와 늘 함께 작업했습니다.

'가르멜 수녀', '에투루리아 여왕', '하트 퀸' 등의 모습으로 변신을 거듭한 그녀의 대담하고 선구적인 시나리오는 패션 사진 장르의 발전에 기여했습니다.
동물은 언제나 프레데릭 부쉐론에게 영감의 원천이 되었습니다.
이 섬세하고 사랑스러운 동반자들은 주얼리를 착용한 여성들과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애니멀 컬렉션
부쉐론이 기르던 고양이인 블라디미르는 방돔 광장 26번가의 부티크를 방문한 사람들의 다리와 주얼리 디스플레이 케이스 사이를 능숙하게 누비며 다녔습니다. 부티크를 방문한 고객들은 그르렁 거리는 소리를 내며 사랑스럽게 애교를 부리는 블라디미르를 부티크 패밀리의 일원으로 여겼습니다.
1882년부터 사라 베르나르(Sarah Bernhardt)는 부쉐론에게 강아지고양이, 새 모양의 주얼리 제작을 의뢰했습니다.
이 동물 미니어처들은 반짝이는 보석이 장식된 주얼리 피스 위에 부착되었습니다.
동물에 대한 프레데릭 부쉐론의 애정은 베스티에의 영감이 되었습니다.
기린과 얼룩말, 앵무새, 개구리 등, 다양한 동물 종을 눈부시게 아름다운 브레이슬릿과 네크리스, 펜던트, 링으로 변신시켰습니다.
그 눈부신 변신은 부쉐론의 생기 넘치는 개성이 돋보이는 사랑스럽고 재치 있는 컬렉션을 탄생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