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방식의 착용이 가능한 라운드 다이아몬드가 파베 세팅된 화이트 골드 펜던트 이어링
화이트 골드 또는 옐로우 골드의 8개 드롭은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모티브가 뒷면에 위치한 벌집 형태의 투조 세공 장식에 의해 빛이 투과된 듯 우아하게 떨어지며 하나의 폭포와 같은 모습을 연출합니다. 이어링은 완벽한 이브닝 룩을 위해 길게 늘어뜨리거나 다섯 개의 모티브만으로 짧게 착용해 가벼운 느낌을 내어 다양한 형태로 연출 가능한 주얼리입니다.
쎄뻥 보헴은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지니고 있습니다. 여성의 개성을 이끌어내고 여성스러움을 연출하는 매혹적인 디자인입니다. 1968년 메종의 워크샵에서 처음 탄생한 쎄뻥 보헴 컬렉션은 오랜 시간을 거쳐 부쉐론을 대표하는 클래식 작품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쎄뻥 보헴 컬렉션은 메종 부쉐론의 자유로운 정신과 파격적인 힘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선보인지 50년이 지난 후, 쎄뻥 보헴은 유색 원석으로 새롭게 재해석하여 한층 더 아름다운 파베 다이아몬드 작품으로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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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방식의 착용이 가능한 라운드 다이아몬드가 파베 세팅된 화이트 골드 펜던트 이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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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개의 라운드 다이아몬드, 6.21캐럿
화이트 골드 750/1000, 27.84g
Ref.: JCO0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