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부쉐론이 160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1월, 파리 조폐국에서 열린 ‘방도라마(VENDÔRAMA)’ 전시의
아시아 투어 격인 '익스페리언스 부쉐론(Experience Boucheron)’ 전시를 국내 최초로 진행합니다.
160년의 헤리티지를 보여주는 히스토리 존,
디지털화된 새로운 기술로 메종 부쉐론의 아이코닉 컬렉션인 콰트로를 경험할 수 있는 콰트로 존,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프로덕트 존은
부쉐론의 과거와 현재를 모두 경험할 수 있도록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자유롭고 대담한 스타일로 미래의 클래식을 창조해나가는 부쉐론,
160년의 역사를 체험하고 싶다면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EAST 광장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전시회를 방문해보세요.
2018년 5월 15일 (화) – 5월 31일 (목)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EAST 광장
무료입장
1858년에 프레드릭 부쉐론에 의해 설립된 메종은 직속 4대 후손을 거쳐왔습니다. 부쉐론은 선구적인 주얼러로서 과거에 국한되지 않는 새로운 클래식을 창조하는데 시간을 투자해왔습니다.
자세히 알아보기1893년, 고객과의 약속을 대저택의 개인실로 잡을 당시, 직관력과 선구자적 기질을 가진 프레데릭 부쉐론은 그의 부티크를 방돔 광장으로 옮기며, 방돔 광장에 최초로 부티크를 세운 첫번째 주얼러가 되었습니다.
자세히 알아보기부쉐론은 창립 이래, 퀘스천마크 네크리스와 같은 혁신적인 작품들로 상을 받아왔습니다. 메종은 1867년과 1900년에 수상한 만국박람회 금상을 포함하여 여러 명망 있는 상을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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