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쉐론 메종의 사랑하는 주제인 오뜨 꾸뛰르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폼폰 컬렉션은 미세한 움직임만으로도 눈부신 광채를 발산하는 프린지가 장식된 이어링과 펜던트를 선보입니다. 부쉐론이 발명한 유니크한 세팅 기법인 아에리앙(aérien) 세팅으로 완성된 다이아몬드는 깃털처럼 가볍게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매혹적인 장면을 연출합니다.
화이트 골드와 마더 오브 펄 및 다이아몬드로 이루어진 폼폰 브레이슬릿은 부드러운 북녘의 빛을 선사합니다. 가벼운 소재의 태슬은 마더 오브 펄의 기하학적인 패턴과 다이아몬드를 엮어 대조미를 연출합니다.
731개의 라운드 다이아몬드 11.24캐럿
244개의 양식 진주 51.55캐럿
마더 오브 펄 28.84캐럿
화이트 골드 750/1000, 64.00g
체인:
10개의 라운드 다이아몬드 0.73캐럿
화이트 골드 750/1000, 7.75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