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돔광장의 최초 주얼러, 부쉐론

메종의 창시자 프레데릭 부쉐론

1858년, 포목상 가문 출신의 프레데릭 부쉐론은 갈리 드 발루아(Galerie de Valois)에 위치한 팔레 루아얄(Palais Royal) 아케이드에 부티크를 오픈합니다.
1893년, 메종은 확장 이전을 하기로 결정합니다. 그 당시 비즈니스는 여전히 아파트의 프라이빗 룸에서 이루어졌지만, 진보적이고 직관력이 탁월했던 프레데릭 부쉐론은 부티크를 26번가로 이전하여 방돔광장의 최초 주얼러가 됩니다.
뤼 드 라 빼(Rue de la Paix) 코너와 방돔광장에 위치한 부티크는 완벽한 장소였습니다. 그곳은 유난히 햇볕이 잘 드는 곳이어서 프레데릭 부쉐론이 디자인한 커다란 그린 컬러의 대리석 아치가 아침부터 밤까지 눈부신 햇살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대저택 그 이상의 가치, 부쉐론 일가의 고향이자
"삶의 기술(ART DE VIVRE)"

프레데릭 부쉐론은 1893년에 노쎄 오뗄 파티큘리에(Noce Hotel Particulier) 대저택에
자리를 잡고 그곳에 진열대를 세웠습니다. 그곳은 이후 1930년에 역사적인 문화 유적으로
지정됩니다. 그는 이 따뜻하면서도 품격 있는 장소의 건축물을 보존하고 발전시켰습니다.

프레데릭 부쉐론은 메종의 제품이 탄생한 곳에서, 고객들이 마치 집에 온 듯 편안하게
느낄 수 있도록 환대함으로써, 메종을 단순한 장소가 아닌 하나의 "삶의 기술"로 확립했습니다.
그곳에는 프레데릭 부쉐론의 후계자들이 온전히 보존하고 이어 온 "부쉐론 일가의 정신"이
살아 숨 쉬는 특별한 분위기가 있으며, 메종 곳곳에서 그의 스타일과 개성이 묻어납니다.
방돔 광장 26번가의 이 특별한 분위기는 한 일가의 개인 저택을 방문하고, 가족의 일원으로
환영받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프랑스 하이 주얼리의 창시자

프레데릭 부쉐론이 1858년에 메종 부쉐론을 설립할 당시, 그는 본인의 선구적이며 대담한 정신, 미래에 대한 비전을 세상에 아낌없이 드러냈습니다. 1893년, 방돔광장 26번가 부티크 위에 설립된 워크샵은 창의성과 디자인의 전설적인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부쉐론 장인들은 자유롭고 과감한 프렌치 하이주얼리의 전통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방돔 광장 26번가에서 보낸 편지

메종 부쉐론의 최신 뉴스 및 이벤트를 미리 만나보고 방돔 광장에 자리잡은 최초의 주얼러의 세계를 경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