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년의 역사

2018

창의성과 혁신성을 대표하는 브랜드의 창립 160주년을 기념합니다.

Les Moments B

1858년

1858년, 의류 회사 가문의 프레데릭 부쉐론은 당시 파리 럭셔리의 중심지였던 팔레 루아얄(Palais Royal)의 아치 아래에 위치한 갈리 드 발루아(Galerie de Valois)에 그의 첫 번째 부티크를 오픈합니다. 놀라운 모험의 시작은 이때부터 거의 160년 동안 지속되어오고 있습니다.

2017

케어링 본사 라이넥에서 Great East를 테마로 관객에게 몰입감을 선사한 시노그래피 형식의 이베르 임페리얼 (Hiver Impérial) 하이주얼리 컬렉션을 전시했습니다.

Les Moments B

조각된 골드

160년 동안, 부쉐론은 전문 기술력을 모두 사용하는 소재에 쏟아왔습니다.
탁월한 조각 기법의 노하우로 인정받는 메종 부쉐론은 장인의 손길 아래 그 웅장함이 드러나는 메탈 작업에 항상 중점을 두어왔습니다. 쎄뻥 보헴 컬렉션의 동물은 형태가 드러나지 않지만 상징적인 아름다움을 재현하기 때문에 메종의 골드 세공 장인들의 작업 중요성이 더욱 강조됩니다.
골드에 생명력을 불어넣기 위해 체이서들은 망치와 체이싱 공구를 사용해 메탈로 모양을 빚어냅니다. 이와 같이 주얼리는 스스로 생생한 느낌을 연출합니다.

2016

방돔 26 (26 Vendôme) 하이주얼리 컬렉션은 메종의 독창적인 세 가지 핵심 주제인 꾸뛰르, 건축, 자연에 바치는 헌사입니다.

Les Moments B

오뗄 드 노세(Hotel de Nocé)

프레데릭 부쉐론은 1893년에 방돔광장에서 교역을 시작하기 위해 팔레 루아얄의 아치를 떠나며 사업 확장을 결정했을 때 머지않아 자신의 포부와 계획을 밝혔습니다. 그는 새로운 오페라 가르니에 지구(Opéra Garnier district)와 튈르리 정원(Tuileries Gardens) 사이에 있는 방돔광장 26번가를 부쉐론을 위한 전략적인 보금자리로 선택했습니다. 중상류층은 한가로운 여유를 즐기며 우아한 부티크를 경험해 볼 수 있었기 때문에 이 지역으로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이 건물은 뤼 드 라 빼(Rue de la Paix) 코너와 쥘 아르두앙 망사르(Jules Hardouin-Mansart)가 설계한 아름다운 방돔광장에 위치해 있습니다. 부쉐론은 부티크에 높고 웅장한 구멍을 만들어 자신만의 개성을 가미하였습니다. 그린 컬러의 대리석으로 장식되었으며 그의 이름을 대문자의 순금 레터링으로 인그레이빙하였습니다. 그때 이후로 방돔광장은 프렌치 주얼리의 메카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2014

메종 부쉐론은 제26회 앤티크 비엔날레에서 하이 주얼리 컬렉션 "레브 다이에르"를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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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기프트

부쉐론은 1913년 1월, E. de R. 남작 부부의 요청에 따라 아들 제임스가 결혼식 날 그의 아내에게 선물할 웨딩 기프트를 제작했습니다. 남작 부부가 제공한 12개의 화이트 비즈와 80개의 다이아몬드로 네크리스와 왕관, 헤드밴드, 브로치를 만들었으며, 부쉐론이 보유한 스톤을 함께 제공하여 이 특별한 주문을 완성했습니다.

2013

메종 부쉐론은 방돔 광장 26번가에서 한정 기간 히로시 스기모토(Hiroshi Sugimoto)의 작품을 전시합니다. 빛에서 영감을 얻은 그의 작품과 하이 주얼리 컬렉션 "오뗄 드 라 뤼미에르"의 조우는 새로운 빛의 예술을 창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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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국박람회

프레데릭 부쉐론은 1867년에 처음으로 만국박람회에 참석하여 금메달을 수상하였습니다. 이 상은 부쉐론의 오랜 경력의 시작과 수많은 영예, 국제적인 명성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1878년 만국박람회에서 심사위원단은 다시 한번 전시 작품의 독창성에 놀랐습니다. 메종 부쉐론은 미국의 부호 고객인 마리 루이즈 맥케이(Marie Louise MacKay)를 위해 제작한 사파이어 네크리스를 포함한 여러 제품으로 그랑프리를 수상하였습니다. 사파이어 네크리스의 중앙에는 159캐럿의 사파이어가 세팅되어 있습니다. 19세기는 가장 놀라운 주얼리가 탄생하는 시대였지만, 또한 여성들이 생활 방식에서만큼 패션에서도 수많은 제약으로 고통받는 시대이기도 했습니다. 여성들은 옷 입는 것을 도와주고, 헤어 스타일과 주얼리 착용을 도와주는 메이드들에게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1879년, 프레데릭 부쉐론과 워크샵 대표 파울 르그랑(Paul Legrand)은 잠금장치가 없는 혁신적인 네크리스를 발명하였습니다. 이 네크리스는 1889년 만국박람회 심사위원단의 감탄을 자아냈으며, 부쉐론은 탁월한 주얼리 컬렉션으로 그랑프리를 수상하였습니다. 1900년, 부쉐론은 메종의 주얼리 제품으로 금메달을 획득하였으며, 주얼리의 탁월한 혁신성으로 그랑프리를 수상하였습니다. 메종 부쉐론은 1931년 식민지 박람회에서 마지막 그랑프리를 수상하였습니다.

2013

부쉐론은 아시아 지역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갑니다.
메종은 "동양의 진주"라 불리는 홍콩의 보석 같은 명소,
페더가(Pedder Street)와 오션 터미널(Ocean Terminal)
두 곳에 부티크를 오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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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 쉬누아

19세기 말 우아한 공간과 벽면의 맞춤형 몰딩 장식은 이 살롱을 특별한 장인의 작품으로 변모시켰습니다.
이 신비로운 방을 장식하기 위해 사용된 딥 레드 컬러의 "마틴 바니시"는 당시에 큰 인기를 끌었던 비밀스럽고
은밀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실제로 살롱에는 두 개의 장식장이 있었는데, 그 중 하나는 비밀 보장을 원하는
고객을 특별한 장소로 안내하는 숨겨진 출입구였습니다.

2012

파리 그랑 팔레(Grand Palais)에서 열린 앤티크 비엔날레
(Paris Antique Biennale) 참가.

Les Moments B

카스틸리오네 부인

최고의 미녀로 알려진 카스틸리오네 백작부인은 당대의 가장 아름다운 여인으로 많은 이들의 입에
오르내렸습니다. 신비로운 미모의 그녀는 방돔광장 26번가의 지하 아파트에 살면서 프레데릭 부쉐론과
오뗄 드 노세(Hôtel de Nocé)를 공유하였습니다. 특히 부쉐론의 주얼리를 좋아했던 그녀는 부쉐론 메종의
가장 중요한 홍보대사가 되었습니다.
나폴레옹 3세를 포함해 뭇남성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그녀는 사랑에 빠진 이들로부터 수많은 주얼리를
선물 받았습니다. 그녀는 한낮의 강한 태양으로부터 자신의 아름다움을 지키기 위해 저녁에만 외출을 했으며
방돔광장의 조명 아래 밝게 빛나는 주얼리들로 매력을 더했습니다. 백작부인이 집으로 돌아와서도 화려한
주얼리의 황홀한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몇 시간이고 혼자 넋을 잃고 주얼리를 바라보았다는 이야기가
전설처럼 전해집니다.

2011

고귀함과 우아함의 상징인 백조는 메종의 풍부한 동물

모티프 컬렉션에 위풍당당한 기품을 더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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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제라르 부쉐론의 고양이 블라디미르는 방돔광장의 부티크에서 가장 사랑받는 존재였습니다. 진열대에 전시된
주얼리와 진귀한 원석들 사이로 유유히 걸어다니며 집처럼 편안하게 지내는 블르디미르의 존재는 고객들이
방돔광장 26번가의 타운하우스에서 안락함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습니다. 행운의 고양이로 큰 사랑을
받았던 블라디미르는 고객들이 부드럽게 쓰다듬거나 만져주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부쉐론의 모든 동물들은 결코 사납거나 사람에게 위협을 가하지 않았습니다.

2010

메종 부쉐론과 지라드 페르고 매뉴팩처의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하여
하이 주얼리 타임피스 레이디 호크 뚜르비옹 제작.

Les Moments B

행복한 시간

1785년, 워치메이커 루소는 파리의 자오선과 정확하게 일치하는 태양의 경로를 따라 확대경을 붙인 새로운
해시계를 발명하였습니다.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정오를 알려주던 시계는 팔레 루아얄 정원에서 자리를 옮겨
갤러리의 아치 아래에 자리한 프레데릭 부쉐론 최초의 부티크에서 하루 종일 햇살을 비추었습니다.
해시계 바닥에는 "시간은 쏜살같고 세월은 덧없어라(Horas non numero nisi serenas)"라는 문구가 있었는데,
행복한 순간만 의미가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시간과 인생에 대한 이 독특한 태도에 매료된 프레데릭
부쉐론은 해시계의 문구를 자신의 모토로 삼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메종 부쉐론의 초기작은 바로 여기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프레데릭 부쉐론은 행복한 시간을 알리는 워치메이커가 되고자 했으며, 이 목표를 가지고
인생의 특별한 순간을 함께 할 시계들을 제작했습니다.

2008

파리 쁘띠 팔레(Petit Palais)에서
메종 부쉐론 창립 150주년 기념 행사 주최.

Les Moments B

방돔광장

프레데릭 부쉐론은 가장 아름다운 햇살이 비추는 방돔광장 26번가에 부티크를 설립하기로 결정합니다. 그는 워크샵도 그곳으로 이전하였습니다. 메종 부쉐론은 이와 같이 방돔광장으로 이전하여 최초의 현대적인 주얼러가 되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방돔광장은 전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세련된 태도와 탁월한 노하우를 통해 프랑스의 우아함을 선보이는 파리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습니다. 

2005

메종의 상징적인 코드 중의 하나인 포앙뜨 드 디아망으로 장식된
섬세하고 재치 넘치는 고슴도치 링이 부쉐론이 사랑하는 테마인
애니멀 컬렉션에 새롭게 합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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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크리스탈

1858년에 설립된 이래로, 부쉐론은 다양한 소재를 시도하고 테스트했습니다. 부쉐론 메종은 고급 보석과 이국적인 소재에 많은 관심이 있었으며, 메종의 컬렉션에 라피스 라줄리, 코랄, 헤마타이트, 오닉스, 헴프, 스네이크우드 등과 같은 소재를 포함시켰습니다. 1980년대에 락 크리스탈은 주얼러가 가장 즐겨 사용하는 소재가 되었습니다. 인클루전이 있는 투명도를 가진 락 크리스탈은 순식간에 하이 주얼리 컬렉션에서 필수 요소가 되었습니다. 주얼리나 예술품으로 조각되는 락 크리스탈은 메종 창시자의 끝없는 상상력에 지속적으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합니다. 

2004

메종의 시그니처 콰트로 링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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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다무르(Pari(s) d'amour)

사랑이 아닌, 오직 ‘사랑에 대한 운’만 있습니다...
160년 동안, 메종 부쉐론은 사랑의 화려함과 절대적인 것에 대한 추구에 영감을 받아 진정한 사랑(True Loves)의 역사를 선보여 왔습니다. 부쉐론 메종에서 사랑은 예술이기 때문입니다. 비이성적이고, 보편적인 사랑은 자유롭게 생겨나 풍부한 열정의 꽃을 피웁니다.
이러한 사랑은 어마어마하며 억제가 되지 않는 감정입니다. 영원에 도전하는 것과 같이, 사랑은 불멸의 사랑이 끊임없이 이어질 것 같은 처음의 강렬한 사랑에 눈이 멀어 삶에 대한 광적인 열정을 경험하게 만듭니다.

2003

아바 가드너(Ava Gardner)의 불멸의 우아함을 기리는
아바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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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릴라

블라디미르 대공은 무도회에서 젊은 여인이 떨어뜨린 스카프를 집어드는 순간 사랑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그로부터 몇 년 후 대공은 프레데릭 부쉐론에게 부인과의 첫 만남을 기념하고 그 특별한 순간을 영원히
기억하기 위해 아내에게 영원한 사랑의 징표로 선물할 스카프처럼 부드럽고 섬세한 느낌의 골드 네크리스를
주문했습니다. 바로 그 순간 골드를 패브릭처럼 다루어 부드럽게 흘러내리는 옷감의 질감을 살린 마치 금실로
짠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주얼리에 대한 아이디어가 구현되었습니다.

1988

메종 부쉐론은 창립 130주년을 기념하여 자크마르 앙드르 박물관(Jacquemart-Andre Museum)에서 역사적인 제품을 전시하고,
메종 최초의 향수를 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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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Nature Triomphante)

자연은 메종에 끝없는 영감의 원천을 제공합니다. 자연의 다양성과 완벽한 미학, 풍부한 상징은 오랫동안 탁월하고 다채로운 컬렉션 작품에 영감을 제공해왔습니다. 대자연(Nature Triomphante)을 바라보는 메종 고유의 시각은 주얼리에 언제나 강렬한 영감을 부여하였습니다. 부쉐론의 자연은 가꾼 꽃이나 예쁜 장식이 아닌 자유롭고 위풍당당하며 야생 그대로의 모습을 드러냅니다. 모든 현실적인 측면을 포착하여 본연의 아름다움을 강조하였습니다. 방돔광장 26번가 워크샵에서 제작된 아이비나 팬지 또는 밀은 환상과 현실을 상징적으로 결합하여 재탄생하였습니다.

1973

일본의 첫 번째 부티크 오픈. 1910 티아라는 일본 예술에서 영감을
얻은 대표적인 제품으로, 일본 회화의 거장 호쿠사이(Hokusai)가 그린
'후지산의 36경(Thirty-six views of Mount Fuji)' 중의 하나인
'가나가와의 거대한 파도(Great Wave of Kanagawa)에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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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륌 드 펑

공작 깃털 모티프는 1866년에 처음으로 부쉐론에 등장합니다. 부쉐론은 그래픽한 구조와 천상의 우아함이 선사하는 매혹적인 힘에 완전히 매료되었습니다. 또한, 공작의 깃털을 만지작거리던 프레데릭 부쉐론과 워크샵 대표 파울 르그랑은 1883년에 아이디어를 떠올려 유명한 퀘스천마크 네크리스를 탄생시켰습니다. 모던한 취향을 지닌 것으로 알려진 알렉세이 대공(Grand Duke Alexei Alexandrovich Romanov)은 네크리스를 보자마자 그 탁월함의 가치를 알아보고 바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그때부터 아름다운 공작 깃털은 하이 주얼리 컬렉션에서 정기적으로 새롭게 재해석되었습니다. 

1968

쎄뻥 컬렉션 최초의 주얼리 피스 출시. 영원을 상징하며 행운을 가져다 주는 존재로 여겨지는 뱀은 메종의 핵심적인 상징 중의 하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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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트 피아프

1948년 "사랑의 찬가"를 쓴 에디트 피아프는 첫 번째 오디션을 앞두고 행운을 빌기 위해 부쉐론 메종에서
리플레 워치를 구입하였고, 노래가 큰 성공을 거두자 리플레 워치를 행운의 부적처럼 소중히 여겼습니다.
1949년에서 1963년까지 아이를 뜻하는 라 몸므(La Môme)라는 애칭으로 불렸던 그녀는 평생의 연인이었던
권투선수 마르셀 세르당에게 선물한 제품을 비롯하여 21개 이상의 리플레 워치를 구입하였습니다.

1947

최초의 리플레 워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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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왕

세계 최고 가치의 보물들을 감정하다.

1930년, 루이 부쉐론은 이란의 왕으로부터 이란 황실의 보물을 감정해달라는 주문을 받았습니다.
갖가지 보석이 장식된 순금 왕관이나 원석 51,336개가 세팅된 지구본 등 황실의 보물은 루이 부쉐론이
그동안 보았던 진귀한 원석이나 놀라운 오브제들과 견주어도 전혀 손색이 없는 세계 최고의 작품이었습니다.
루이 부쉐론이 전체 보물을 감정하는 데만 수 개월이 걸렸으며, 최종 감정 결과는 영원히 비밀에 부쳐졌습니다.
루이 부쉐론과 그 후손들에게는 지금 테헤란에 있는 이란 국보 박물관의 큐레이터이자 후견인 자격이
주어졌습니다.

1930

부쉐론은 이란 국왕으로부터 페르시아의 황실 보물을 감정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황실 보물을 관리하는 공식 큐레이터 및 가디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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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알라의 마하라자

방돔 광장을 흥분으로 몰아넣은 믿을 수 없는 주문

1928년 8월, 파티알라의 마하라자가 7,571개의 다이아몬드, 1,432개의 에메랄드로 가득찬 여섯 개의 상자를
이끌고 하인들의 호위를 받으며 방돔광장 26번가에 도착하였습니다. 부쉐론의 명성과 부쉐론 메종이 인도와
맺어온 특별한 인연에 감명받은 그는 자신의 보물 가운데 수천 개의 다이아몬드와 루비, 에메랄드를 사용하여
149개의 주얼리로 구성된 매우 특별한 주얼리 세트 제작을 요청했습니다. 이날의 놀라운 광경은
현재까지도 방돔광장에서 이루어진 주문 가운데 가장 중요하고 특별한 기록으로 회자되고 있습니다.

1921

메종 부쉐론은 훗날 퀸 마더 엘리자베스가 가장 사랑하는 왕관이 되는
이 경이로운 작품을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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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Point d'Interrogation [퀘스천마크]

1883년, 부쉐론의 왕실 고객 알렉세이 대공(Grand Duke Alexei)이 에메랄드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놀라운 공작 깃털 네크리스를 구매했습니다. 잠금장치 없이 착용자의 목을 감싸는 혁신적인 형태로 '퀘스천마크’라고 불리는 이 네크리스는 여성에게 자유로움을 선사할 뿐 아니라 아름다움을 한층 더 돋보이게 했습니다. 프레데릭 부쉐론과 워크샵 대표 파울 르그랑(Paul Legrand)이 디자인한 이 비대칭 네크리스는 혁신적인 모던함이 돋보이는 제품이며, 1889년 만국박람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하게 됩니다. 

1909

루이 부쉐론(Louis Boucheron)의 첫 번째 인도 여행.
그는 다양한 원석 또한 이 여행에서 얻은 영감을 통해
메종 부쉐론의 하이 주얼리를 탄생시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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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뛰르

프레데릭 부쉐론의 부모님은 의류상이었으며, 그는 어린 시절 기억 속의 패브릭을 기억했습니다.
직물의 섬세함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던 그는 자신의 어린 시절 기억 속의 패브릭과 레이스만큼 부드러운 골드 및 귀금속 세공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시대를 초월한 하이 주얼리 컬렉션을 통해 변함없는 클래식한 작품을 제작하고자 하는 꾸뛰르의 주제는 메종 부쉐론의 지속적인 영감의 원천입니다.

1903

런던 뉴 본드가에 부티크를 오픈하고 뉴욕에 지사를 설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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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와 디자인

완벽하게 기하학적인 디자인부터 아르데코 라인의 순수한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부쉐론은 언제나 추상에 대한 열정을 선보여왔습니다.
거의 160년 동안, 정확한 비율, 고급스러운 구조, 장엄한 형태에 대한 부쉐론의 열정은 수많은 예술적 디자인과 작품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1900

메종 부쉐론은 파리 만국박람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하고,
아르누보 양식의 선구자로서 명성을 확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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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드 오리종탈(Grandes Horizontales)

메종 부쉐론 워크샵에서 탄생한 이 주얼리는 독창적이고 과감한 매력을 선보입니다. 바로 이러한 매력에 이끌려 한층 더 자유분방한 여성들이 팔레 루아얄 부티크를 방문하였습니다. 신비로울 만큼 아름다운 이 화류계 여성들은 자신들의 연인들과 과거의 영광을 기념하며 수집했던 보석과 진주에 매료되었습니다. 

1897

메종 부쉐론은 모스크바에 첫 번째 부티크를 오픈하고, 이후 1911년에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이전합니다(모스크바 부티크는 2003년에 재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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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황실

1860년부터 거의 40년 동안 러시아 황실은 부쉐론 고객층의 상당 부분을 차지했습니다. 마리아 니콜라예브나 여대공(The Grand Duchess Maria Nikolaevna), 마리아 알렉산드로브나 황후(the Tsarina Maria Alexandrovna), 알렉산더 3세( Alexander III), 알렉세이 대공(Grand Duke Alexei) 모두 파리를 방문할 때마다 부쉐론에 들러 주얼러의 이름에 러시아 궁의 명성을 부여하였습니다.
바로 이런 이유로 1897년, 프레데릭 부쉐론은 모스크바에 최초의 해외 부티크를 오픈하였습니다.

1893

메종 부쉐론은 방돔 광장 26번가에 부티크를 열고 메종의 워크샵을 만듭니다. 프레데릭 부쉐론(Frederic Boucheron)은 방돔 광장에 자리 잡은 최초의 주얼러가 되고, 카스틀리오네 백작부인이 사는 곳과 같은 건물을 사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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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

해마다 메종 부쉐론은 멋진 애니멀 컬렉션을 추가하여 즐거움을 선사하였습니다. 이 분야의 선구자인 부쉐론은 메종의 끝없는 영감의 원천인 자연의 긍정적인 힘을 포착하였습니다.
주얼리 그 이상의 애니멀 컬렉션은 당신을 지켜 주는 행운의 부적입니다. 현실에서든 신화에서든 모든 동물은 모두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조심스럽게 불려집니다.
각각의 동물은 진귀한 존재들로 이루어진 특별한 동반자입니다.

1889

부쉐론은 파리 만국박람회에서 메종 최초의 "퀘스천마크" 네크리스를
출품합니다. 이 스타일의 네크리스는 이때부터 부쉐론의 아이코닉
요소로 자리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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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 주얼리

1887년 루브르에서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주얼리 경매가 열렸습니다. 프랑스 크라운 주얼리의 경매는
세기의 거래로 명성을 얻고 있었습니다. 세계적인 주요 주얼러들이 경매에 참가한 가운데 유일한 프랑스인이었던
프레데릭 부쉐론은 18캐럿, 16캐럿에 달하는 유명한 마자랭 다이아몬드와 유제니 황후의 아름다운 주얼리를
비롯한 31개의 다이아몬드를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경매가는 듣기만 해도 입이 벌어지는 놀라운 금액이었습니다. 프레데릭 부쉐론이 화려한 원석을 구입했다고
알려지자 이를 주문한 사람이 누구인지에 파리 전체의 관심이 모아졌습니다. 놀랍게도 그 주인공은 바로
프레데릭 부쉐론 자신이었는데 아내 가브리엘을 위한 사랑의 징표인 링을 세팅하기 위해 구입한 것이었습니다.
그 후로 부쉐론은 사랑을 상징하는 주얼러가 되었고, 열정적인 남성이라면 누구나 부쉐론 메종에서 인게이지먼트
링을 찾는 문화가 형성되기도 하였습니다.

1887

프랑스 크라운(왕관)의 다이아몬드가 경매에 출품됩니다.
프레데릭 부쉐론은 프랑스인으로 유일하게 그 다이아몬드를 구입합니다.
이로부터 왕관 주얼에서 영감을 받은 수많은 주얼리가 탄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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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케이 여사

1876년부터 1902년까지 부쉐론의 스페셜 오더 기록에 102회나 등장하는 미국의 부호 마리 루이즈 맥케이는
부쉐론 메종의 역사에 길이 남을 특별한 주문을 요청하였습니다. 처음 부쉐론을 찾았을 때 특별한 디자인을
염두에 두지 않았던 그녀는 가장 진귀한 원석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남편은 자신의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아내의 강렬한 눈빛에 어울릴 딥 블루 컬러의 아주 특별한 사파이어를 구해줄 것을 은밀히 요청하였고,
부쉐론은 고민 끝에 159캐럿의 카슈미르산 블루 사파이어를 네크리스에 세팅하였습니다.
네크리스를 받아든 맥케이 여사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파이어라는 찬사를 보내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프레데릭 부쉐론은 진귀한 원석과 주얼리의 아름다움이야말로 여성을 눈부시게 빛나도록 만든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1878

메종 부쉐론은 파리 만국박람회에서 마리-루이즈 맥케이(Marie-Louise
MacKay)를 위해 제작한 사파이어 네크리스를 포함해, 메종의 주얼리
제품들로 1등의 명예를 얻었습니다. 사파이어 네크리스는 159캐럿의 센터
사파이어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아카이브 하우스에 에 보관된 최초의
뱀 모티프 주얼리 제품 디자인. 뱀 패턴은 오늘날까지도 메종 부쉐론의
핵심적인 모티프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Les Moments B

프레데릭 부쉐론

프레데릭 부쉐론(Frédéric Boucheron)은 1831년 의류 회사 가문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어린 나이에 가문의 전통을 깨고 주얼리 부티크를 오픈하였습니다. 직물의 섬세함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던 그는 자신의 어린 시절 기억 속의 패브릭과 레이스만큼 부드러운 금세공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즉각적인 성공과 함께 그의 팔레 루아얄 부티크는 곧 파리 전역에서 몰려든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1893년, 프레데릭 부쉐론은 이 부티크를 전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세련된 태도와 탁월한 노하우를 통해 프랑스의 우아함을 선보이는 공간으로 만들면서 방돔광장에서 교역을 시작하는 최초의 주얼러가 되었습니다. 프레데릭 부쉐론의 독창적인 능력은 시대정신을 포착하여 새로운 주얼리 착용 방식을 발명하는 것이었습니다. 그의 성공은 해외로도 퍼져 나가 주문장에는 왕족들의 이름들이 포함되기 시작했고, 최근까지는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들까지도 메종의 제품을 구매하고 있습니다. 

1867

프레데릭 부쉐론은 파리 만국박람회에서 그의 혁신적인
정신이 담긴 주얼리로 금메달을 수상합니다.

Les Moments B

쎄뻥

쎄뻥 보헴은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지니고 있습니다. 여성의 개성을 이끌어내고 여성스러움을 연출하는 매혹적인 디자인입니다. 1968년 메종의 워크샵에서 처음 탄생한 쎄뻥 보헴 컬렉션은 오랜 시간을 거쳐 부쉐론을 대표하는 클래식 작품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쎄뻥 보헴 컬렉션은 메종 부쉐론의 자유로운 정신과 파격적인 힘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선보인지 50년이 지난 후, 쎄뻥 보헴은 유색 원석으로 새롭게 재해석하여 한층 더 아름다운 파베 다이아몬드 작품으로 완성되었습니다.

1866

메종 부쉐론은 워크샵을 설립합니다.

Les Moments B

160년간의 디자인과 작품

2018년, 메종 부쉐론은 160년간의 디자인과 작품을 기념합니다. 프레데릭 부쉐론이 1858년에 설립한 메종은 방돔광장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주얼리 하우스입니다. 과감하고 자유분방한 스타일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부쉐론은 독특한 스톤이 세팅된 한층 독창적인 주얼리를 선보이며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1858

프레데릭 부쉐론은 당시 프랑스 럭셔리 문화의 중심이었던
팔레 루아얄(Palais Royal) 아케이드 아래 갈리 드 발루아
(Galerie de Valois)에 그의 첫 번째 부티크를 오픈합니다.

방돔 광장 26번가에서 보낸 편지

메종 부쉐론의 최신 뉴스 및 이벤트를 미리 만나보고 방돔 광장에 자리잡은 최초의 주얼러의 세계를 경험해 보세요.